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에서 비교 대상으로 든 다른 회사 이름을 직접 말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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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회사의 특징을 설명할 때 다른 기업과 비교하면 차이가 명확해지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때 회사명을 직접 언급해도 괜찮을까요? 공개된 제품이나 서비스의 차이를 근거로 설명하되 경쟁사를 평가하거나 깎아내리는 인상을 피하고 싶습니다. 비교가 도움이 되는 범위와 표현 방법이 궁금합니다.


2026.10.19

답변 6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부장 ∙ 채택률 97% ∙
    학교
    일치

    채택된 답변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회사명을 직접 말하는 것 자체가 항상 문제인 것은 아닙니다. 비교가 질문에 답하는 데 필요하고 공개된 사실에 근거한다면 구체적인 이름을 써도 됩니다. 다만 면접 안내나 질문의 맥락을 우선하고, 불필요한 비교는 줄이세요. 같은 시점·제품군·고객 기준으로 비교하고 “A사는 이런 고객 요구에 초점을 맞췄고, 지원 회사는 이런 사용 환경을 중시한다고 이해했습니다”처럼 차이를 설명해 보세요. 우열을 단정하거나 회사 내부 사정·조직 문화를 추측하는 표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 후에는 지원 회사의 어떤 특징이 본인의 경험과 관심에 연결되는지로 돌아오세요. 이름을 A사로 바꾸는 것만으로 부정적인 평가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명칭보다 근거와 표현이 중요합니다. 사실과 본인의 해석을 구분하면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6.10.20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다른 회사 이름을 직접 언급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제품이나 기술, 사업 구조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비교하면 지원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면접의 목적은 경쟁사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업 중 왜 해당 회사에 지원했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데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A사는 별로라고 생각하고, B사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면 주관적인 평가나 경쟁사 비판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대신 “A사는 해당 제품군에 강점이 있고, 지원 회사는 제가 관심을 가진 ○○ 기술과 △△ 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특히 저는 이러한 사업 방향이 제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라고 설명하면 비교의 목적이 분명해집니다. 비교할 때는 공개된 사업보고서, 제품 사양, 기술 자료 등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을 근거로 삼고, 서로 다른 기업의 강점을 단순히 우열로 나누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시장점유율이나 기술 수준을 단정하거나, 다른 기업의 약점을 과장하는 표현은 피해야 합니다.

    2026.10.19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이사 ∙ 채택률 97%

    면접에서 다른 회사 이름을 직접 언급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득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개된 제품이나 서비스의 객관적인 특징을 바탕으로 회사의 차별점을 설명하는 것은 지원 직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산업 분석력을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경쟁사를 평가하거나 깎아내리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면접관은 타사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에서 협업 능력이나 객관성을 의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명을 직접 언급할 때는 특정 기업의 우열을 가리기보다 당사가 가진 고유한 강점이나 시장 내 포지셔닝을 설명하기 위한 객관적 기준점으로만 활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쟁사의 특정 기능을 비판하기보다는 지원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부각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업명을 직접 언급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동종 업계나 선두 주자, 특정 서비스 모델과 같은 우회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핵심은 타사의 약점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 긍정적인 발전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데 있습니다.

    2026.10.19


  • 바
    바질페스토스태츠칩팩코리아
    코사원 ∙ 채택률 50%

    회사 풀 네임을 언급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경쟁사인 A사 정도로 언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6.10.19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1%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면접에서는 다른 회사 이름을 직접 말하는 것이 아주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회사명을 굳이 꺼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 회사의 강점을 설명할 때는 타사와의 우열을 말하기보다 업계 전반에서 보이는 방향성과 지원 회사가 가진 차별점으로 풀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비교가 꼭 필요하다면 특정 회사를 콕 집기보다 유사한 사업을 하는 기업들 또는 일반적인 시장 흐름으로 표현해보시구요. 그렇게 하면 경쟁사를 깎아내린다는 인상을 줄이지 않으면서도 본인이 왜 그 회사를 선택했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실 때는 다른 회사는 이렇다 수준으로 끝내지 마시고 지원 회사는 그보다 어떤 점에서 더 적합하다고 느꼈는지를 중심에 두시면 됩니다. 공개된 서비스나 제품 차이를 언급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면접관 입장에서는 지원자의 분석력보다 태도를 더 먼저 봅니다. 그래서 비교를 하더라도 존중하는 표현을 유지하고 본인의 지원 동기와 연결해 정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9


  • 반도체후공정

    안녕하세요 멘티님 타회사의 직접적인 언급은 자칫하면 비교 및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타 회사 정도로만 표현을 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은 기능, 애플은 디자인이라고 했을 때 삼전 면접을 간 경우라고 합시다. “애플은 디자인이 주 소비자들의 니즈로...”와 “타 회사는 디자인이 주 소비자들의 니즈이지만 삼성은 기능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풀어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는 S사 A사 라고도 말해도 되긴 합니다만 면접관들도 라이벌이 누군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실상 애플이라 하는 것과 A사라 하는 것이 똑같습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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